안녕하세요 행복한 곰돌이 엘도라도입니다!
오늘은 탈모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약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그다음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탈모를 인정하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면
이제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르는 탈모약 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처방전이 필요한약과 처방전이 불필요한약
처방전이 필요한약
피나스테레이드 계열
가장 유명한 탈모약. 프로페시아, 핀페시아, 모나페시아 등등...
구체적인 설명과 시판되는 약의 이름들이 잘 정리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namu.wiki/w/%ED%94%BC%EB%82%98%EC%8A%A4%ED%85%8C%EB%A6%AC%EB%93%9C)
꺼무위키지만 이 글만큼은 신뢰도 99.9%
두타스테리드 계열
피나스테레이드 계열보다 더 강력한 탈모억제효과를 가지고 있고 피나스테레이드 계열 약과는 다르게 탈모약으로써 미국FDA 승인을 받지 못한 약물입니다. 하지만 한국식약청에서는 승인을 받았습니다.
처방전이 따로 필요없는 약
미녹시딜(바르는 약)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레이드 계열 약 단 두가지만 미국 FDA에서 탈모약으로써 승인을 받았습니다. 모의 생성을 촉진시켜주는 약.
판시딜(http://www.dkpharm.co.kr/product/content.asp?no=109&pageno=7&startpage=1)
국내에서 유명하다. 이 약은 약용효모를 비롯한 여러 물질을 적절히 배합해 확산성 탈모에 효과를 입증 받았다고 합니다.(유전적 탈모에는 효과가 크게 없음)
위에 4가지 부류의 약품 이외에는 사실상 거의 인정 되지 않은 약품이기 때문에 위 약품 이외에 약을 처방 받았다면 의사선생님과 다시 상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간혹 추가로 비타민 계열을 추가로 처방해주시는 의사 선생님들 있지만 보조제일 뿐임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뒤에 설명할 오해들과 진실을 설명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개념을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DHT
전립선 및 고환에서 합성되는 성호르몬이고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주요원인이다.
이렇게 알고계시면 됩니다.
탈모에는 더 복잡한 원인과 많은 인과 관계가 존재하지만 이 정도만 알고 계셔도 충분히 탈모예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을 보고 싶으시면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읽어보면될 것 같습니다.
탈모약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틀린 이야기입니다. 탈모치료는 머리를 심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머리가 자라는 기간 때문에 치료기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긴 치료기간 때문에 나온 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계속 복용을 해야 되나? 라고 했을 때 이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탈모증상이 완화 되시면 그때부터 약을 끊거나 조절해나가면서 상황을 지켜볼 수 는 있습니다.
2. 몸이 여성화가 된다.
100% 틀린 말입니다.
탈모약이 여성호르몬제도 아니고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것도 아닙니다.
남성호르몬과 5a-환원효소가 만나 DHT가 만들어 지는데 탈모약은 중간에서 남성호르몬과 5a-환원효소가 DHT로 변하는 것을 막는 물질입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자체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이 여성화가 된다는 말은 정말 틀린 이야기입니다.
3. 성욕감퇴 및 발기부전이 생긴다.
성욕감퇴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발기부전은 전혀 틀린 이야기입니다.
성욕감퇴는 탈모약 복용자들 중 0.2%만이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비율 중에서도 심리적인 이유(프라시보 효과)등으로 발생하는 비율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거의 없다고 무방하겠죠?
발기부전은 전혀 없지만 성욕감퇴와 마찬가지로 심리적인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합니다.
알만하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사실상 술, 담배가 영향이 더크죠ㅋㅋㅋㅋㅋ
4. 바르는 약은 머리가 더 빠진다.
쉐딩현상이라고 알려진 이 증상은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진 후에 모낭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튼튼하 모발이 새로 생기는 거죠. 하지만 쉐딩현상이 긍정적이라고 만 볼 수 는 없답니다.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쉐딩현상은 탈모치료중 일어날 수 있지만 항상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빠지고 다시 자라는 기간이 돌아오지만 그 기간이 길거나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바르는 약 뿐만이 아니라 먹는 약등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해봐야 할 것입니다.
5. 약에 내성이 생긴다.
모든 약에 해당하는 말이긴하죠. 사실 저는 약에 대한 내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 한종류의 약만 2년째 먹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아는 약사분에게 들은 말 정보에 의하면 1년 6개월 주기로 약 종류를 바꿔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피나스테리드 계역 1년6개월 먹고 그다음에는 두타스테리드 계열 1년6개월 먹는 방식으로요.
이렇게 탈모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전문의가 아닌데 궁금한 것도 더 많고 저의 탈모를 막고자 열심히 발품팔아 열심히 조사하고 있는데요.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대신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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